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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마장부지내 대규모 문화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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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손곡동일대 경주경마장 건설예정부지에 대규모 매장문화재가 확인됐으나 전문인력 부족으로 발굴사업이 지연되고있다.문화재 관리국은 지난해 9월말부터 11월말까지 학계.문화재 전문위원등 13명이 3차에걸친 지표조사에서 경마장예정부지 29만평중 3분의1인 10만평이 청동기 시대유물과 5-6세기 고분군 가마터등 중요유구가 확인돼 정식 발굴키로 했다는 것.

이에따라 문화재관리국은 이주영경주문화재연구소장을 발굴조사단장으로 조사단을 구성, 올상반기에 정식발굴에 착수키로 했다.

그러나 경주문화재연구소의 경우 발굴전문직원이 5명뿐인데다 기 왕경유적과월성해자.분황사지발굴등에 모두동원되고있어 대대적인 인력보강없이는 엄두도 낼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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