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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춘대동은행장이 6일 중도사퇴 의사를 밝히자 직원들은 한결같이 침통한 표정.한 직원은 "조행장이 지난해 3월7일 주총에서 행장으로 선출됐는데 만 10개월만에,그것도 취임일과 같은 7일에 물러나게됐다"며 "자리 지키기에 연연해하는 인사들이 많은 세태에 조행장의 자진사퇴는 존경받을만한 일"이라 한마디.
또다른 한 직원은 "적자경영이 조행장만의 책임이겠느냐"고 다른 임원들에게도 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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