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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들 지난해매출 짭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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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관광 협자료*지난해 대구에서 매출을 가장 많이 올린 호텔은 프린스이며, 매출이 가장 많이 늘어난곳은 파크호텔 인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 관광협회 자료에 의하면 객실수입과 부대시설 수입을 합한 결과 프린스 호텔이 연 75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이 그랜드(65억), 파크(63억),수성(52억), 금호(47억)순으로 집계됐다.

대구시내 30개호텔중 7곳을 제외하고 모두 전년에 비해 평균 20%정도 매출이늘었는데 특히 식당·유통업소등 부대시설 매출이 눈에 띄게 성장, 예년에볼수없는 호황을 누린 한해였다.

이같은 이유는 지난해 2월1일 부터 호텔 영업시간이 새벽 2시까지 연장된데다 8월 2일 부터 예식업허가가 실시된것이 큰원인.

특급호텔의 경우 10월 이후부터 매출이 50% 이상 성장해 예식업이 매출신장에 상당히 공헌했다.

파크호텔의 경우 주차장이 넓다는 이점 때문에 예식업으로 톡톡히 재미를 본케이스. 이런 이유로 지역 호텔중에서는 최고로 높은 45% 성장에 연 63억 매출을 기록해 65억의 그랜드 호텔을 바짝 따라 붙었다.

1급 호텔중에는 얼마전 불이 난 호텔 대구가 44% 이상의 성장을 보였고, 아리아나 크리스탈 동인등이 평균을 웃도는 26%정도 성장세.

이러한 분위기와는 달리 외곽지에 위치한 팔공, 리버사이드, 에머랄드, 힐사이드 등은 마이너스 성장으로 결국 주인이 바뀌는등 명암이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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