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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역 목욕탕 격일제 영업 호텔 욕조사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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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겨울가뭄이 계속되면서 2일부터 포항시내 67개소의 대중목욕탕이 격일제 영업에 들어갔으며 호텔.여관의 욕조 사용이 전면 금지됐다.포항시는 계속되는 가뭄으로 영천댐과 형산강의 원수 공급이 차질을 빚게됨에따라 2일부터 이같은 조치를 내렸다.시는 완전 해갈이 될때까지 계속될 이번 조치를 위반한 업소에 대해 강력한행정제재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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