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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무더기 발주 부실공사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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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이 각종 공사를 동절기에 무더기로 발주해 부실공사가 크게 우려된다.군은 최근 군회의실에서 5천여만원 공사규모의 약목면 내야 소하천 개수공사와 북삼면 금곡 소하천 개수공사등 2건의 공사를 공개입찰, 발주했다.또 군은 이달중으로 하천개수공사와 호국관건립등 8건의 각종 공사입찰읍 위해 공고절차를 밟고 있다.이때문에 동절기 공사진행이 불가피, 각종 부실이 크게 우려돼 입찰계약상상당한 문제점이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한편 군의 한관계자는 "동절기 공사라 약간의 문제는 우려되지만 추경사업이어서 발주가 늦을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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