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양복차림에 빈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9일 오후 성주군 관내에서 산불이 발생하자 서장을 비롯한 군의장까지 긴급출동해 진화에 나선 반면 권혁대군수는 2시간이 지난후에 그것도 양복차림으로 허겁지겁 현장에 나타나 빈축.권군수는 이날 모 장학재단의 장학금수여식에 참석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는데 산불발생 사실을 보고 받고도 이를 묵과했는지 아니면 부하직원들이 제대로 보고를 않았는지 아리송.

산불진화에 나섰던 주민들은 "관내행사 참석도 좋지만 요즘 산불로 촉각을곤두세우고 있는 마당에 사안의 경중을 가릴줄 알아야 할것이 아니냐"며 힐난.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