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0일 구미시 도개면소재 아도 모례샘에서 서울, 부산등에서 온 불교신자들이 용왕기우제를 지낸후 이틀만에 단비가 내리자 구미지역 주민들은 '이상스런일'이라며 감탄.이틀간 계속내린 강우량이 비록 많은 양은 아닐지라도 기우제를 지낸후 곧바로 단비가 내리자 불교신도들은 "어쨌든 부처님의 은덕이 아니겠느냐"며 기우제와 연관지으려는 표정이 역력.
이와관련 일부주민들은 신라불교의 성역지인'모례샘'이 지난해 지방문화재로지정된데다 이번에 영험한 신통력(?)을 발휘해 대대적인 성역화사업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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