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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보건소에서도 운전 적성검사

매일신문maeil@msnet.co.kr
매일신문 입력 1995-02-15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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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보건소가 이달부터 도로교통법에 의한 자동차운전면허 적성검사 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이에따라 달성군민들을 비롯, 대구시 남구.달서구 주민들은 수수료 2천9백60원을 내면 이곳에서 적성검사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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