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전염성이 높은 소탄저기종과 돼지콜레라의 사전 예방을 위한 가축예방접종을 27일부터 3월11일까지 실시한다.대상가축 수는 소 2천5백두, 돼지 3천두이다.
제 목 : >
수협의 상징마크가 34년만에 바뀐다.
수협중앙회는 기업이미지통일화(CI) 작업차원에서 새로운 상징마크와 중앙회로고등을 제작, 3월1일부터 사용하기로 했다.
수협의 새로운 마크는 바다를 표현하는 청색타원형 바탕에 물고기떼가 파도를 헤치며 힘차게 전진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단독] 국민의힘, '보수의 심장' 대구서 장외투쟁 첫 시작하나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
정동영 "'탈북민' 명칭변경 검토…어감 나빠 탈북민들도 싫어해"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