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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성주)-수차례 진정서 묵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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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수륜면 백리 주민들이 상류지역 축산단지에서 오폐수가 흘러들어식수마저 위협받고 있다는 내용의 진정서를 수차례에 걸쳐 발송했으나 관계기관은 이에대해 지금까지 깜깜 무소식이라고.특히 지난 1일에는 이곳 지역의 저수지에서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하자 뒤늦게 허겁지겁 달려온 관계자들은 수질검사 결과도 며칠씩이나 걸려야 한다며김을 뺀후 돌아가버렸다는 것.

이에대해 주민들은"최소한 관계기관이 주민들에게 상수원 오염에 따른 정확한 원인을 밝혀줄 의무가 있지 않느냐"며 볼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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