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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입내신 교과성적 70%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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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8년부터 고교 선발고사를 전면폐지하고 내신성적만으로 고입전형을 실시키로한 경남도교육청이 3일 내신성적 산출지침을 확정발표했다.도교육청에 따르면 내신성적은 총 2백점을 만점으로 교과성적 70%(1백40점),출석 및 봉사활동성적에 각 9%(각18점), 행동발달 및 특별활동 성적에 각6%(각 12점)를 부여키로 했다는 것.이와함께 교과성적은 1학년 성적을 제외하고 2학년 성적 39%(55점), 3학년성적61%(85점) 비율로 반영키로 했으며 출석, 행동발달, 특별활동, 봉사활동등 4개영역은 전 학년별로 동일한 비율을 적용키로 했다.

각 학년별 교과성적 산출방법은 이수 교과목의 성취도를 수·우·미·양·가5단계로 구분해 각각 5~1점을 주고 이를 합산한 학년별 총점을 이수교과목수(12과목)로 나눠 개인별 환산평균을 낸 뒤 학년 환산비율을 적용, 교과성적을 산출한다.

도교육청은 도내 과학고등 9개 특수목적고는 학교교육의 특수성을 고려해 이번 내신성적 산출지침에서 제외해 자체계획에 따라 학생을 선발하되 해당지역 교육청과협의키로 했다.

한편 재수생(97학년도 이전졸업자)은 98학년도 졸업예정자와 같은 지침을 적용하고 고입검정고시 합격자는 응시총점에 의한 석차로 선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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