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靑 "美-이란 합의 타결되길…중동평화 회복·호르무즈 개방 계기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합의 시사한 트럼프 대통령 발언에 호응

청와대 전경, 연합뉴스
청와대 전경, 연합뉴스

청와대가 14일 "미국과 이란 양측의 합의가 타결돼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회복되고 호르무즈 해협의 조속한 개방이 이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근시일 내 중동 전쟁 종전 합의 서명이 이뤄질 것이라 예고한 데 대해 호응하는 입장을 낸 셈이다.

이날 청와대는 "그동안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 협상 관련 진행 상황을 면밀히 주시해왔다"며 "이런 점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주목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련 노력을 지지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자유롭고 안전한 항행을 위한 미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지속 동참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종전 및 비핵화 등을 위한 이란과의 합의에 서명이 곧 이뤄질 것"이라는 취지의 글을 남겼다.

트럼프 대통령은 "서명 직후 호르무즈 해협은 모두에게 개방된다"고 예고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로 나선 정청래 전 대표는 후보 등록 하루 만에 3억 8천만원의 후원금을 모았다고 밝혔으며, 주말에는 후원 계좌를 닫...
일본의 낸드플래시 메모리 업체 키옥시아홀딩스가 17일 도쿄증시에서 16.10% 폭락하며 시가총액이 약 30조 엔 감소했고, 이는 TSMC의 ...
해병대 항공단은 17일 포항특정경비지역사령부 내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에서 순직자 8주기 추모식을 거행하며, 유가족과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헌...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2020년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중국이 2억2천만 건의 유권자 정보를 불법으로 확보했다는 조사 결과를 공개하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