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산불 헬기' 공동 구입해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산불 조기진화를 위해선 3~5개 시군 광역단위로 진화용 헬기를 공동 구입해야 한다는 지적이 강하게 일고 있다.현재 산불은 진화용 헬기 부족으로 대부분 조기진화에 실패, 피해가 인근 시군으로 확대되는등 대형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대구.경북도내 산불진화용 헬기 10여대중 산불진화에 실제 동원가능한 것은 4대 정도에 불과, 동시다발적으로 산불이 발생할 경우 특정지역에만헬기가 지원될 수 밖에 없다는 것.

이 때문에 산불진화에는 시군 공무원과 지역 의용소방대원, 민방위대원등 주민들이 동원되는데 진화장비가 갈퀴, 삽, 괭이등 원시적인 장비밖에 없어 피해면적을 확대시키고 있다.

실례로 식목일인 5일 도내 14개 지역에서 산불이 동시다발로 발생, 상당수지역이 헬기 지원을 제대로 못받아 진화에 큰 어려움을 겪었고 피해면적을크게 늘렸다.

이날 오후 2시40분쯤 성주군 월항면 수죽리 마을산에서 산불이 발생했으나헬기지원이 안돼 조기진화에 실패, 이 불이 오후 5시쯤 칠곡군 기산면 각산리 뒷산으로 번져 밤새도록 수려한 임야 10㏊를 불태웠다.

시군 관계자들은 "산불을 인력으로 진화한다는 것은 사실상 무리"라고 지적하고 "시군 광역단위로 진화용 헬기를 구입, 운영하면 부담도 크게 안되고인력, 예산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