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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보현산서 또 산불-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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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이 시도때도 없이 발생하자 영천시청 공무원들은 "밤낮없이 이래가지고서는 지쳐 살수가 없다"고 기진맥진.특히 산림과 직원은 남들은 가족과 함께 들과 산으로 놀러가는 일요일에도책임 산림구역에서 종일 핏발(?)을 세워 산불예방에 하루를 지새고 보니 입맛도 없다"고 허탈.

이런 지경에 10일 오전 느닷없이 해발 1천m의 보현산 능선에서 산불이 발생하자 출동한 공무원들은 "해도 너무하다"며 모두가 투덜투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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