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진주- 잘못 선정된 대기오염 측정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기오염도를 측정하기위해 설치계획중인 자동측정기 설치장소가 잘못 선정돼 실제 오염도 조사에는 별도움을 주지못할 것이라는 지적이다.특히 주거·상업·공단지역등 3곳에 설치했던 측정기를 철거하고 1곳만 설치할 예정이고 장소마저도 숲이 많고 쾌적한 지역에 설치할 계획으로 있어 실제 대기오염도보다 낮게 책정하려는 의도가 짙게 풍기고 있다.낙동강환경관리청이 지난 77년부터 △진주중학교 교정 △산업대학(구 농전)△상평동사옥상등 3곳에 대기오염도 측정기로 측정했다가 반자동을 자동측정기로 교체한다는 이유로 철거, 다시 올해 상반기중에 상봉동동사무소 옥상에 설치키로하고 건립중에 있다.그러나 설치장소가 대기오염 배출이 극심한 공단지역에서 6~7㎞나 떨어지는등 환경조건이 아주 양호한 곳이어서 실제 대기오염도 측정은 어려울 것으로예상된다.

이에대해 환경관련단체들은 "상봉동등에 설치할 바에야 제일 공기가 좋은 비봉산에 설치하는 것이 좋지않겠느냐"고 반문하면서 "진주지역은 날로 대기오염이 심각해지고 있어 평균치를 파악하기위해서라도 적정한 위치에 옮겨야한다"고 지적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