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차부품단지 후보지 4곳 선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상의는 지역의 유망업종으로 급부상하고있는 자동차산업 육성을위해 달성군구지면응암리를 비롯현풍면원교리,하빈면봉촌리,논공면위천리일대등 4곳을 자동차부품 단지 최적지로 선정,이 일대를 공업지역으로 변경해줄것을 13일 대구시에 건의했다.대구상의는 현재 건설중인 성서 삼성상용차공장과 입주예정인 구지쌍용자동차공장이 본격가동되면부품업체 전용공단 설립이 절실하므로 이를 지역에유치하기위해서는 서둘러 예비단지를 조성해놓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삼성상용차의 경우 성서 인근지역에는 부지를 확보하기 어렵다며 대구지역내에서의 부품단지조성을 망설이고있는 입장이라 공단조성이 늦어지면 자칫 공단을 타지역에 뺏길 우려마저있다는 것.지역에 자동차부품 전용공단이유치되면 약1만5천명의 지역기능인력고용효과를 가져오는등 완성차보다 생산유발효과가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의 자동차부품업체는 92년5백16개에서 94년 7백19개로 크게 늘어났으며 부품관련 조립금속,기계업종이 차지하는 비중도 40·7%로 주종산업인 섬유를 앞질러 새로운 유망 산업으로 부상하고있어 관련공단조성이 시급한 실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