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울대 내년입시 어떻게 치르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대는 20일 96학년도 입시를 내년 1월12~13일 이틀동안 치르고대학별고사(본고사)의 비중을 올해보다 10% 낮추는 대신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시험)의 반영비율을 10% 높이기로 확정했다.또 본고사 과목도 기존의 국어(논술)를 논술로 대체시키고 자연계 과학선택을 폐지, 인문계의 경우 논술, 영어, 수학Ⅰ,외국어 선택 등 4과목으로,자연계는 논술,영어, 수학Ⅱ 등 3과목으로 축소키로 했다.

서울대는 이와함께 97학년도 이후부터는 본고사 과목을 논술을 포함, 2과목이내로 줄이고 고교내신성적의 경우 학업성적은 물론 생활기록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키로 했다.

입시안에 따르면 서울대는 그동안 연세대와 입시일자를 같이 했던 관례를깨고 96학년도 입시일자를 내년 1월12~13일 이틀동안 실시, 연세대,포항공대등 사립 명문대에 대한 복수지원이 가능토록 했다.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은 올해의 내신성적(40%,4백점),본고사(40%,4백점),수능시험(20%,2백점)에서 내신성적(40%, 4백점),본고사(30%, 3백점),수능시험(30%,3백점)으로 본고사의 비중을 10% 낮추는 대신 수능시험의 비중을 10높였다.

본고사 과목도 기존의 국어(논술)를 논술로 대체하고 자연계 과학선택을 폐지,인문계의 경우 논술(1백점·논술Ⅰ·Ⅱ 각각 50점),영어(80점),수학Ⅰ(70점),외국어선택(50점) 등 4과목으로 결정됐다.

자연계는 95학년도 입시에서 과학선택이 수능시험과 상관관계가 높다는 분석에 따라 본고사 과목에서 제외시켜 논술(1백점, 논술Ⅰ·Ⅱ 각각 50점), 영어(80점), 수학Ⅱ(1백20점)등 3과목으로 결정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