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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할렐루야 쟁패 봄철실업축구 연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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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가 95봄철 실업축구연맹전에서 우승을 다투게 됐다.이랜드는 21일 효창구장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박건하 제용삼의 활약으로 실업축구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한 한국철도에 2대1로 승리, 오는 24일라이벌 할렐루야와 패권을 놓고 한판 대결을 펼친다.93년우승이후 2년만에 정상복귀를 꿈꾸는 할렐루야는 박세영의 결승골과 오윤기, 김재신, 김은석의 추가골로 금융단 유일의 4강팀인 제일은행에 4대0으로 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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