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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병원 일요일 휴진 지역별 당번제 실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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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국민의 편익과 건강을 위해 병원에서도 많은 편리한 제도를 시행하는것 같다. 상당수 종합병원과 준종합병원에서 '오전 검사제'와 '야간 진료제'를 시행하고 있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그러나 동네에 있는 개인병원은 일요일이면 어김없이 문을 닫아버린다. 물론긴급한 경우에는 종합병원 응급실을 이용하여야겠지만 가벼운 몸살감기 같은경우 약국에서 약을 사먹는 것보다 동네의원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요즘의 현실이다.

특히 직장인의 경우 주중에 바쁜 직무에 시달리거나 상사의 눈치를 보아야하는 형편에 조퇴하거나 외출하기가 매우 힘이 든다. 그래서 심하지 않을 경우 차일피일 미루게 된다. 그러나 막상 직장인이 시간을 낼 수 있는 일요일엔 병원문이 언제나 닫혀있다. 과거 약국이 일요일마다 영업을 하지 않는 통에 국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게 되었고 그래서 정부에서는 약국마다 지역별당번을 정하여 약국이용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마찬가지로 동네병원이나 의원들도 현재 일부 시행중인 당번제를 지역별로확대, 일요일에도 진료를 한다면 국민건강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박동재(경북 경주시 안강읍 산내2리 우방아파트 201동1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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