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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영세 단위농협 지원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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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는 현재까지 자금 여력이 없는 전국의 영세 농협들을 대상으로 상호금융자금등 각종 경영개선 자금을 조합당 1억~2억원씩 무이자로 지원해 왔으나 내년도부터 지원을 중단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져 영세 단위농협의 합병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농협 안동시지부에 따르면 중앙회는 지난 수년간 전국 영세 농협들에 대해각종 무이자 자금 지원을 해왔지만 대부분 경영개선을 통한 자립 기반을 다지지 못하는등 홀로서기에 역부족이라는 것이다.

안동지역도 3개 농협이 2억원씩 모두 6억원의 중앙회 자금을 이용하고 있는데 당장 내년부터 지원이 중단될 경우 경영 악화가 예상된다.농협중앙회의 자금지원 중단 방침은 영세 농협들을 대단위 합병작업을 통해조합다운 조합으로 육성키위한 통합유도책의 일환이다.

안동관내도 시 농협과 종전 군부지역 일부 농협을 제외하곤 거의가 재원 자체가 절대 빈약, 농협들이 자립을 제대로 못하고 있고 또 상당수 농협들은자체 가공 사업등에 대한 무리한 투자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시지부 산하서는 올해 처음으로 와룡 예안 녹전 도산등 4개 농협이 이달들어두차례에 걸쳐 통합 문제를 놓고 각지역 농협장과 읍면장등이 참석한 가운데협의를 가지는등 대단위 합병작업이 가시화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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