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설왕설래-국무회의, 21세기위 개명에 제동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홍구국무총리 주재로 25일열린 국무회의는 대통령자문기구인 21세기위를 '국가정책자문위원회'로 이름을 바꾸는 내용의 21세기위 규정개정안을 심의한 끝에 보류키로 결정.재정경제원및 대통령비서실이 합의, 총무처가 제출한 개정안은 21세기위의 이름을 바꾸는 외에 국가 중요현안에 관련된 정책의 수립·평가에 관한 자문기능을 추가하는 내용인데 나웅배부총리겸 통일원장관 서상목보건복지부장관 오인환공보처장관등 다수 국무위원이 제동.

이들 국무위원은 "21세기위는 어차피 오는 99년까지만 존속하는 한시기구"라며"세계화추진위등도 있는데 2중3중으로 유사한 자문기구를 둘 필요가 있느냐"고문제를 제기.

이들은 또 "개정안대로라면 정책자문의 범위가 너무 넓고 이름도 21세기위가미래지향적이니 그대로 두는 게 더 낫겠다"고 주장, 총무처와 더 협의키로 하고 결정을 보류.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