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울림-포항-시-구청 책임전가 급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시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한 저수지 준설과 암반관정사업에대한 감사결과를 외부에 유출하지 않아 공사업체 비호에 나서고 있다는 의혹이가중.최근 북구청의 한 관계자는 "포항시의 지시에 따라 관내 전반적인 감사를 펴위반사실을 적발, 그 결과를 시에 통보했다"며 처리과정을 설명.그러나 정작 포항시관계자는 "아직 정리가 안돼 외부에 밝힐수 있는입장이안된다"고 발뺌하는등 포항시와 북구청은 서로 책임전가에 급급.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정부의 대통령 임기가 짧다는 의견을 언급했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안이한 판단'이라며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SK텔레콤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소비자 58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보상을 결정했으나, SK텔레콤은...
21일 새벽 대구 서구 염색공단 인근에서 규모 1.5의 미소지진이 발생했으며, 이는 지난 11월 23일에 이어 두 번째 지진으로, 올해 대구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