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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일 행락차량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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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들어 첫번째 주말이자 석가탄신일이었던 7일 동화사와 파계사 용연사 등대구인근 사찰은 불교신도들로 크게 붐볐으며 근교공원도 40여만명의 인파가몰려 하루종일 몸살을 겪었다.특히 이날 하루 17만여명의 인파가 몰린 팔공산 순환도로는 오후늦게까지 체증이 계속됐으며 대구인근 국도도 저녁 8시이후에야 소통이 순조로워질 정도로행락인파가 줄을 이었다.

앞산공원도 가족단위 나들이객이 많아 6만여명의 시민들이 찾았으며 달성공원과 망우공원도 올들어 가장 많은 6만과 3만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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