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운중의 오성택(15)과 정수광(14)이 대회 첫날 육상에서 나란히 금메달리스트로 등극했다.육상에서 향토에 유일한 금을 안겨준 두선수는 한국최고로 성장이 확실시되는 기대주.
110m허들의 오성택은 지난해 예상밖의 우승에 이어 올해는 당당히 대회신으로 2연패를 달성.
하루 4시간씩의 훈련을 걸러본적이 없다는 오는 연습벌레로 과감하게 바를뛰어넘는 대담성이 강점.
높이뛰기의 정수광은 180㎝의 키에 65㎏으로 탁월한 신체조건을 갖추고 있다.
2학년인 정은 이번에 195㎝를 뛰어넘어 이진택(경북대)의 뒤를 이을 차세대유망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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