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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지방선거도 우파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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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박향구특파원] 11일 실시된 프랑스지방의회 1차투표에서 우파후보인현알랭 쥐페총리와 필립 세겡(하원의장)후보와 프랑수아 레오타르후보(전국방장관)가 각각자신의 출신구에서 50% 이상 득표를 해 당선이 확정됐다. 반면 레몽 바르와 크레송 전총리는 과반수득표에 실패, 결선투표에서 최종 승부를 가리게 됐다.화창한 날씨를 보인가운데 56%의저조한 투표율을 보인 이날 1차투표는 프랑스 전국3만6천6백73개지역 지방의회 선량을 뽑게되는데 11일 밤11시(한국시각 12일오전6시)현재 일부선거구 50%이상 득표후보들을 제외한 대부분 후보들은 이에 미달, 오는 18일 2차투표에서 자웅을 겨루게 됐다.이날 전문용역업체인 소프레 여론조사기관에 따르면 지난 총선과 대선때처럼 전국에서 우파후보들이 득표율에서 고르게 우세를 보였고 사회당과 공산당 좌파후보들과 극우정당 FN(민족전선)후보들은 전통적인 지지기반인 강세지역에서 두각을 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사회당후보들은 북서지역의 브레스트지방에서, FN후보들은 당수 르펭의 본거지인 남부 프로방스.코트다쥐르에서, 환경당후보들은 독일접경 메츠지역의 알자스 로렌지방에서 우세를 보인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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