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화제의 책-환자와 의사의 인간학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점마다 건강서적코너가 붐비고 신문 방송은 건강란을 고정 게재하는게 이시대 우리 사회의 또하나의 징표이다. '환자와 의사의 인간학'은 이같은 현상이 현대사회 현대인 현대의료가 과연 건강한 것인지, 아니면 병들어 있는 것인지에 대한 물음으로 출발한다.물론 여타의 건강서적처럼 '무병장수하는 지름길'을 제시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피하고 없애야 할 것으로 간주하는 질병과 고통의 적극적인 의미를 추구한다. 의학과 의료인 의료제도의 문제점들도 적시하고 있지만 환자의 역할과자세에 대한 논의도 빠트리지 않았다.

질병이란 무엇인가, 치유하는 사람과 치유공동체, 내일의 의료상 등으로 구성돼있다.

원저자는 일본의 임상심리학자이며 치과의사로 산업구강보건협회 등의 일을맡아 활동중인 강신익씨가 우리 실정과 경험에 맞춰 재구성했다.〈장락, 6천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