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독도근해 어장에서 올들어 처음으로 오징어잡이가 시작되어 어민들이판매에 활기를 찾고 있다.22일부터 군내 오징어채낚기어선 45척이 출어하여 울릉도연안 독도근해(74해구)에서 1일 평균 오징어 7백40축을 어획했다.
척당 평균어획량은 17축으로 축당중량은 2㎏내외, 평균체장(동장 21㎝.전장39㎝)은 전년도보다 1㎝ 큰것으로 나타났다.
축당 가격은 위판가격을 기준으로 크기에 따라 6천~7천원사이에 거래가 형성되었다.
최초어획시기는 전년도에 비해 무려 20일정도 늦으며 어획량도 22%(94년 3천3백축)선에 그치고 있으나 점차 조업이 활기를 띨 것으로 수협은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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