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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 고용거절 폭력배 상습적행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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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경찰서는 11일 박철훈(22.대구시 서구 평리1동) 문치현씨(25.대구시 서구 내당1동)등 2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일당 2명을 같은 혐의로 찾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박씨등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5월까지 대구시 서구비산2동 모유흥업소업주 윤모씨(37.여)에게 다른 폭력배들로부터 보호해주겠다며자신들을 고용해줄 것을 강요하다 거절당하자 윤씨를 마구 때리고 기물을 부수는등상습적으로 행패를 부린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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