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철이 직원들의 노후아파트단지를 재개발하면서 보상가를 현실가에 비해턱없이 낮게 책정하자 직원가족들이 이에 크게 반발하고 있다.포항제철은 최근 포항시 남구 효자동 포철주택단지내 인화아파트1~6동 2백40세대(13평형)를 1차로 재개발키로 하고 이들 입주민을 인근에 새로지은 신승리아파트로 이주키로 결정, 보상에 나섰다.그러나 이주민들은 보상가가 1천9백여만원(13평형)에 불과, 공시가격및 시중가 2천6백~2천9백만원에 비해 턱없이 낮다며 보상금 수령및 이주에 반대하는 청원서를 포철측에 제출할 예정이다.
주민들은 "회사측이 현실가보다 낮게 책정, 이익챙기기에 급급하다"며 크게 반발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