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고령경찰서장 반창진씨(56)는 부산시에서 출생, 고려대법대를 졸업한후 65년 순경으로 경찰생활에 발을 디뎠다.주로 수사형사로 경위까지는 경남지방경찰청에서 근무하다 부산진경찰서,사하경찰서등을 거쳐 고령서장으로 부임한 것.
인화단결과 친절봉사, 책임치안등을 역점으로 하겠다는 반서장은 유서깊은대가야의 고도 고령에서마음놓고사는 범죄없는 지역을 위해 힘쓰겠다고 업무추진 방침을 피력.
이유자씨(49)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고 취미는 등산.(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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