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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대표 한희원(서문여고)이 퍼시스배 한국여자오픈골프대회 2라운드에서 단독선두에 올랐다.올들어 박세리(금성여고)의 돌풍에 말려 다소 부진했던 한희원은 14일 골드골프장에서 벌어진 대회 2라운드에서 3개의 버디로 3언더파 69타를 기록,2라운드 합계 3언더파 141타로 1타차의 공동선두에 나섰다.역시 국가대표인 김미현(용인대), 서지현(성신여대)도 2언더파 142타로 공동 2위에 올라 아마추어 강세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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