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설왕설래-공외무 "문서변조 외무부 과잉반응 아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외교문서 변조사건과 주스페인대사관 신축부지 부정의혹제기등으로 한동안 어수선한 분위기였던 외무부는 15일 오전 정부청사에서 공노명외무장관등전직원이 참석한 직원조회를 열고 부내 분위기 일신과 직원들의 새로운 복무자세를 다짐.상반기 공로 직원들에 대한 훈장 수여식등 일상행사후 훈시에 나선 공장관은 엄숙한 표정으로 "이번 사건은 외무부의 역사상 처음있는 사건이었다"면서 "어쨌건 외무부 직원이 개입돼 있었던 것은 유감이며 장관으로서 송구스럽다"고 감회를 피력.

공장관은 또 "일부에서 외무부가 과잉반응을 보인게 아니냐는 얘기가 있으나 외무부의 공신력과 신뢰감을 실추한 일인 만큼 명예회복 차원에서 적당히넘어가선 안된다"면서 "최승진전행정관이 조속히 귀국, 진상을 규명하도록해야 한다"고 강조.

그는 이어 변조문서를 확인절차없이 공개한 민주당측을 비난한 뒤 "게다가외무부가 1차 부인했음에도 김대중이사장이 선거유세에서 다시 이 문제를제기한것은 더욱 유감스런 일"이라고 지적하면서 "공신력 문제이기 때문에김이사장등 두분을 제소한 것"이라고 설명.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를 놓고 여야 간 격렬한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
서울 기후동행카드의 운영이 10월 1일부로 종료되고, 모두의카드 체제로 전환된다. 새로운 시스템에서는 월 6만2000원을 기준으로 이용액에 ...
제주 천지연폭포에서 관광객이 사진 촬영 중 2m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한, 북한의 지뢰 추정 폭발 사고가 DMZ에서 발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