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문학사상'은 제19회 이상문학상 수상 작품집 '하얀 배'를 출간했다.95년 대상 수상작인 윤후명씨의 '하얀 배'를 비롯, 추천 우수작인 김향숙씨의 '추운 봄날', 서하진씨의 '제부도', 성석제씨의 '내 인생의 마지막 4.5초', 윤대녕씨의 '피아노와 백합의 사막', 이윤기씨의 '나비 넥타이', 차현숙씨의 '나비의 꿈, 1995', 최인석씨의 '노래에 관하여'등과 기수상작가 우수작인 이문열씨의 '홍길동을 찾아서'를 실었다.또 윤씨의 수상소감 '그렇습니다 '문학'입니다'와 '나의 문학적 자서전:나를 찾아 헤매온 길'을 실었으며, 문학평론가 정호웅 강상희씨가 '먼 그리움,환상의 아우라', '사랑과 환상의 빛'이란 글에서 각각 윤씨의 작품세계를 조명했다. 심사위원 이어령 최일남 김윤식 이문열 권영민씨는 윤씨의 '하얀 배'는 주제에 대한 심도있는 접근과 대상에 대한 섬세한 묘사를 통해 정서적인격조를 잘 살려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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