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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6.27 낙선자 총선 참여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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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가가 본격적인 총선체제에 돌입한 가운데 지난 6·27 지방선거 낙선자들이 규합해 조직을 결성할 움직임을 보여 주목 받고 있다.지난 지방선거에서 광역, 기초의회에 출마했다 낙선한 20여명의 후보가 선거직후 낙선 충격을 서로 위로하기 위해 '낙선자 동우회' 모임을 갖기 시작해 최근까지 회원을 계속 늘려나가고 있다는 것.이들 모임은 단순한 친목을 넘어서 의회의정활동 감시 비판등을 통해 입지를 키우고 향후 선거에서 재기하기위해 총선을 앞둔 정치인과 적극적인 연대를 가지는 일정형태의 조직을 결성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정치권과의 연대부분은 이들이 개별적으로 상당한 유권자들을 지지세력으로 확보해 두고 있는데다 조직을 만들 경우 내년 총선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미칠수 있다는 점 때문에 정치인들의 끌어 안기가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모임에 참가한 ㄱ모씨는 "2차례 회합을 가졌으며 성격과 구성원을 공개할 단계는 아니지만 단순한 친목단체에 머물지는 않을것이며 장외 의정감시 활동과 내년 총선 참여를 적극 구상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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