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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한해 신자가입 1만2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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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대구대교구는 94년말 현재 신자가 30만6천여명(지역 인구의 7.6%),지난 한해동안 새로 신자가 된 사람은 1만2천여명(약 4%), 냉담자는 전체 신자의 약 30%인 9만1천여명으로 밝혀졌다.'빛' 8월호에 따르면 본당별 신자는 계산성당이 1만2천60명으로 가장 많고다음이 삼덕(8천7백41명) 대봉(8천4백33명) 신암(7천9백14명) 두산성당(7천2백50명)순이었으며 평리 성동 대덕 산격 범어 효목 평화 상동 원평 수성 신천 내당성당도 5천명을 넘어섰다.

94년 한해동안 가장 활발하게 선교를 펼친 성당은 4백49명을 영세시킨 두산성당이었으며 죽도(4백17명) 평화(3백83명) 형곡(3백45명) 계산성당(3백4명)도 왕성한 선교활동을 기록했다.

주일미사 참여율은 전체 신자의 70.78%가 동참하는 만촌성당이 가장 높았으며 지좌 대잠 두산 상인 용계천부성당도 신자의 절반이상이 주일미사에참여했다.

대구황금 성바울로 성요셉 두류 군위 인동 상리 성김대건 고산 침산 월성평리 황성 흥해 죽도성당은 40%대의 주일미사 참여율을 보였다.냉담자는 대봉 계산 신암 삼덕 범어 내당 비산 수성 평화 평리성당순으로비교적 역사가 깊고 오래된 대형성당일수록 많았으며 천부 대현 상인 화교흥해 침산 구룡포성당은 상대적으로 냉담자가 적었다.

주일학교 학생수는 죽도성당 7백12명, 대건성당 6백71명, 대잠성당 5백93명, 두산성당 5백92명, 평화성당 5백85명, 신암성당 5백65명, 상동성당 5백30명, 장성성당 5백12명순으로 나타났다.

주일미사 참례자들의 주일헌금액(94년)은 평균 1천1백원에 그쳤으며 신자1인당 본당 세입예산 평균부담액(95년)은 7만6천원으로 집계됐다.최미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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