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덕-가입자들 큰불편, 이동전화 수년째 불통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동해안 7번국도중 상당수구간이 수년째 이동전화서비스(휴대폰)가 불통되고 있으나 한국이동통신은 기지국설치등을 통한 통화불편해소에 적극 나서지않고 있어 가입자들의 불편이 장기화될 전망이다.구간별로는 7번국도가시작되는 포항시의 경우 북구소티재~달전을 비롯,송라~화진휴게소간이 수신이 불가능하거나 통화자체가 이루어지지않고 있다.또 영덕군 구간은 남정면지역과 남호~강구사이가 서비스가 안되고 있으며강구~축산간 해안도로변은 휴대폰자체가 무용지물인 실정이다.이같은 통화불량상태는 7번국도변보다 안동방면으로 가는 34번국도쪽이 더욱 심해 영덕군 지품면과 달산면은 아예 전지역이 '노서비스'인 형편이다.이처럼 휴대폰불통지역이 수년째 계속되고 있는데도 이동통신측은 이동전화 기지국설치에 예산이많이 소요된다는 이유로 장기대책마저 밝히기를 꺼려 가입자들의 원성만 사고 있다.

가입자들은 "이동통신측이 신규이용객의 급증으로 해마다 막대한 순이익을남기면서도 서비스개선에 소극적인 것은 독점사의 횡포"라며 양질의 통화서비스를 제공해줄것을 촉구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