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들의 작품-셰익스피어 5대 희극을 읽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 책은 윌리암 셰익스피어라는 영국의 극작가가 지었다. 선생님의 권유로읽게 되었는데 그 중에서 '한여름 밤의 꿈' '베니스의 상인'이 제일 재미있었다.'베니스의 상인'은 샤일록에게 돈을 빌려 밧사니오의 결혼 비용을 대어준안토니오가 샤일록에게 돈을 갚지 못해 살 1파운드를 샤일록에게 줘야 하지만 포샤의 지혜로 무사히 풀려난다는 줄거리이다.

나는 이 이야기를 읽고 안토니오와 밧사니오의 우정은 정말 깊다고 생각한다. 안토니오는 살 1파운드를 벨 각오를 하면서까지 밧사니오에게 돈을 빌려주었기 때문이다.

포샤는 너무 총명하다. 내가 만약 포샤라면 그런 지혜가 나오지 않아 안토니오의 살 1파운드는 베였을 것이다.

샤일록은 무척 잔인하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사람의 살을 베어낼 계약을할 수 있었을까.

'한여름 밤의 꿈'은 딸은 아버지가 허락하는 남자와 결혼해야 한다는 아테네의 법률을 어기고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려는 허미아의 이야기다. 어느날밤, 허미아는 자기가 사랑하는 라이산더와 도망을 치는데 그 뒤에는 허미아와 결혼하려는 디미트리우스, 그리고 디미트리우스를 좋아하는 헬레나가 그의 뒤를 뒤쫓아간다. 이 네 사람은 숲 속의 요정 퍼크의 여러가지 실수와 도움으로 결국 서로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게 된다.

이 이야기를 읽고 옛날 아테네의 법은정말 잔인하고 흉악하다는 생각이든다. 어떻게 딸이 자기가 정한 사람과 결혼하지 않는다고 딸을 죽일 수 있을까.

이 책을 읽으면서 내내 나는 책 속의 주인공이 되어 함께 기뻐하고 함께슬퍼했다. 그리고 주인공을 불행하게 만드는 아테네의 법률과 잔인한 사람,그리고 폭풍우와 같은 재난 등에 분노했다. 책 읽는 사람을 이렇게 만드는셰익스피어라는 작가는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현실에서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작가 셰익스피어는 참 행복한 사람이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