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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신인무용제 대상 김광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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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범씨(서울)가 제3회 신인무용제에서 대상을 차지했다.세종대에 재학중인 김씨는 16일 대구문예회관 대극장에서 끝난 경연대회에서 발레 '파키타'를 열연, 대상과 함께 2백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발레부문에 출전한 이승자씨(전주우석대)는 '에스메랄다'로 최우수상을수상했으며 정경표(세종대), 유인순(대구시립무용단원), 장윤정씨(대구효성가톨릭대)가 각각 발레와 현대무용, 한국무용 부문 금상을 받았다.이날 대회에는 발레 6명, 현대무용 2명, 한국무용 4명등 12명이 참가했으며 도정림(청주대 교수, 발레), 주연희(무용협회 대구지부장, 현대무용), 이은주씨(인천전문대 교수, 한국무용)가 심사를 맡았다.

입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상=김광범(세종대) '파키타'중 ▨최우수상=이승자(전주우석대) '에스메랄다'중 ▨한국무용 ▲금상=장윤정(대구효성가톨릭대) '부채산조' ▲은상=장수정(대구효성가톨릭대) '살풀이' ▲동상=이경미(영남대) '살풀이' ▨현대무용 ▲금상=유인순(대구시립무용단원) ▲은상=김정현(계명대) '신기루' ▨발레 ▲금상=정경표(세종대) '호두까기 인형 중 왕자의 바리에이션' ▲은상=김지현(세종대) '에스메랄다'중. 〈정지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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