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제단신-대한항공 발리 직항

◆대한항공은 18일 낮 12시 김포공항 국제선 신청사 3층 출국라운지에서인도네시아 발리섬의 덴파사르 취항, 기념행사를 가졌다.이 노선에 투입되는 2백58석짜리 A300-600기는 매주 금요일 오후 1시30분에 서울을 떠나 오후 7시30분에 덴파사르에 도착한 후 자카르타를 거쳐 다음날 오전 7시50분에 서울에 도착한다고 대한항공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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