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영화-구름속의 산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아로 자랐지만 성실하고 순진한 청년이 멕시코 명문출신 여자와 만나가족의 반대를 극복하고 진실한 사랑을 얻는 과정을 담은 영화. 94년작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멕시코 출신 알폰소 아라우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스피드'로 신세대 스타가 된 키애누 리브스가 정통 멜러물에 도전해 펼치는 매혹적인 연기와 수채화를 연상시킬 정도의 감각적인영상미가 볼만하다.2차대전이후 고향으로돌아온 제대군인 폴은 아내의 제안에 따라 초콜릿장사에 나섰다가 남편도 없이 임신한 몸으로 귀향하는 여인 빅토리아를 만난다. 그는 빅토리아가 보수적인 아버지 때문에 홀몸으로 집에 들어갔다가는큰 곤경에 처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하루만 남편 행세를 해주기로한다.빅토리아의 아버지는 딸이 부모의 허락도 없이 결혼한데다 폴이 고아라는 점때문에 차갑게 대한다. 한편 폴은 불쌍한 빅토리아의 처지때문에출발을 하루하루 미루고 점차 그녀에게 사랑을 느끼게 된다. 한일극장 상영중. 424-5221~2.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