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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공장 분진, 주민 이전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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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성군 하빈면 하산리 주민 80여명은 23일 오전5시쯤부터 인근 경북레미콘 앞길에서 지난해말 들어선 레미콘공장에서 발생하는 분진과 소음때문에 생활에 불편이 많다며 항의시위를 벌였다.주민 이양식씨(38)는 "레미콘및 아스콘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먼지와 냄새로 인해 주민들이 커다란 고통을 겪고 있다"며 "레미콘공장을 이전하든지,분진및 냄새등을 방지하는등의 대책을 즉각 마련해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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