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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하계 유니버시아드-유도서 금4 은3 동4…여단체도 메달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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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가대표 김혁(쌍용)이 유도에서 4번째 금메달을 따냈다.김혁은 27일 후쿠오카국제센터에서 벌어진 95후쿠오카하계유니버시아드 유도남자 60kg급 결승에서슬로바키아의 마투스제크를 2분13초만에 누르기 한판으로 가볍게 제압, 금메달을 획득했다.김혁은 이날 결승에서 시작하자마자 마투스제크에 효과 1개를 내줘 불안한출발을 했으나 1분여만에 상대의 업어치기를 피하며 누르기를 시작, 한판승했다.

또 남자 무제한급의 고경두(포항시청)와 여자 무제한급의 손현미(경남도청)는 네덜란드의 반데르기스트와 쿠바의 벨트란을 이겨 동메달을 추가했다.그러나 기대했던 여자48kg급의 김소라는 프랑스의 메로에 져 메달획득에실패했다.

한국유도는 이날까지 벌어진 경기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를획득, 당초 목표를 채웠고 28일 남녀 단체전에서도 여자단체전의 금메달추가가 예상된다

한국은 전날 남자체조 개인종합에서 정진수가 은메달 1개를 추가해 이날까지 금, 은, 동 각 4개씩을 얻고있다.

한편 일본의 스타 다무라 료코는 여자 48kg급에서 가볍게 우승, 일본의 기대를 충족시키며 69연승을 이어갔다.

한국은 또 하카다 노모리테니스코트에서 벌어진 테니스 남자단식 준준결승에서 국내랭킹 1위 윤용일과 이형택이 체코와 미국선수를 꺾고 4강에 올라동메달을 확보했고 여자복식의 신현아-손현희조도 스페인조를 이겨 준결승에진출했다.

윤용일은 이날 체코의드보라체크를 2대0으로 가볍게 제쳤고 이형택도 미국의 칼드웰을 접전끝에 2대1로 이겼다.

또 여자복식조는 스페인조를 2대0으로 눌렀다.

후쿠오카돔에서 벌어진 야구경기에서는손민한이 잘던진 한국이 대만을 5대3으로 이겨 2승으로 역시 2승인 쿠바와의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4강진출을확정했다.

한편 후쿠오카 현립수영장에서 벌어진 수영경기에서 이보은은 여자 자유형1백m에 출전해 58초00을 기록, 예선 6위로 결승에 진출했으나 결승에서 58초01로 부진, 7위에 머물렀다.

이보은은 2백m에서 한국여자선수로는 처음으로 세계규모대회 결승에 올라4위를 했었다.

이밖에 남자농구는 멕시코에 89대92로 역전패, 1승3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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