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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장.지방의원 재산등록-문시장 재산 5억7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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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직자윤리위원회와 각구청 공직자윤리원회는 30일 지난 6·27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민선단체장과 시구군의원의 재산등록 및 변동상황을 대구시 공보(공보)를 통해 공개했다.이날 공개된 민선단체장과 시구의원은 대구시장을 비롯 민선단체장 9명,시의원 64명,구의원 2백51명등 모두 3백24명이며 그중 올해 처음으로 신규 등록한 공직자는 1백83명이다.

이번 공개에서 문희갑시장의 재산액은 5억7천3백만원으로 나타났고 기초단체장 가운데는 양시영달성군수가 8억7천6백만원으로 재산액이 가장 많았으며강현중중구청장이 8억6백만원으로 그다음을 차지했고 오기환동구청장은 1억1천2백만원으로 가장 적었다.

민선구청장들의 평균 재산액은 5억2천1백만원으로 집계됐다.또 시구군의원 가운데는 지난 7월 납치사건으로 소동을 빚었던 박철웅의원의 재산이 1백46억7천4백만원으로 단체장,지방의원을 통털어 가장 많았으며북구의 김종문의원이 7억8천만원의 부채를 지고 있어 최저 재산액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 당선돼 올해 처음으로 재산을 신규 등록한 시의원 30명의 경우 평균 재산액이 14억7천9백만원으로 나타나 시의원들의 상당수가재력가인것으로 밝혀졌다.

신규등록한 시의원들의 재산을가액별로 보면 1백억원이상 1명,30억~50억원미만 2명,20억~30억원미만 1명,10억~20억원미만 10명,1억~10억미만 11명,1억미만은 6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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