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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대구시향 제230회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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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향의 제230회 정기연주회가 5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임현식씨의 객원지휘로 베를리오즈의 '서곡 로마의 사육제 작품 9', 브람스의 '교향곡 1번 다단조'와 브루흐의 '바이얼린 협주곡 1번 사단조'(바이얼린 윤수영)등을 연주한다.

임씨는 서울대 음대와 대학원, 프랑스파리 에꼴노르말을 졸업(클라리넷전공, 지휘법 수료)하고 경북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바이얼리니스트 윤씨는 캘리포니아 주립대와 대학원을 졸업했고 미국 롱비치 심포니, 산타 바바라심포니, KBS 교향악단 악장(현재)을 지냈으며 경북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젊음과 꿈이 있는 사랑의 음악여행' 야외공연이 3일 오후 7시 30분 경북대 운동장에서 열린다.

금난새씨의 객원지휘로 글린카의 '서곡 루스란과 루드밀라', 핸더슨의 '나팔수의 휴일','영화음악 모음곡','클래식 모음곡'등을 연주한다.소프라노 박미혜씨(서울시립대 교수), 테너 박세원씨(서울대 교수), 베이스 오현명씨(한양대 명예교수), 바이올리니스트 피호영씨(성신여대 교수),트럼페터 안희찬씨(코리안 심포니 수석), 가수 조영남 윤종신 이은미씨등이출연, 베르디의 오페라 '리골레토'중 '그리운 님이여', 카르딜로의 '무정한마음', 변훈의 '명태', 현제명의 '오라', 아르반의 '베니스의 사육제'등을연주한다.

○…대구스트링스 현악합주단의 '협주곡의 밤'이 4일 오후 7시 30분 대구어린이회관 꾀꼬리극장에서 열린다.

전현구씨의 지휘로 모차르트의 '플루트 협주곡 라장조'(플루트 오유정, 노현지), '피아노 협주곡 23번 가장조'(피아노 박민정), 호프마이스터의 '비올라 협주곡 라장조'(비올라 이지은), 베버의 '바순 협주곡 바장조'(바순 김선영),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 라장조'(첼로 김민지), 랄로의 '교향곡 스페인라단조'(바이얼린 최정은)등의 1악장을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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