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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친선경기, 올림픽 축구대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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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릴 아르헨티나 보카주니어스팀과의 친선경기 파트너는 올림픽축구 대표팀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대한축구협회는 디에고 마라도나가 국제축구연맹(FIFA)의 금지약물 제재에서 풀려나 첫 재기전을 갖게 될 이번 대회에 아나톨리 비쇼베츠감독을 사령탑으로 한 96애틀랜타올림픽 대표팀을 출전시키되 프로선수 일부를 추가, 한시적으로 팀을 구성키로 내부방침을 정했다.

축구협회는 이에 따라 오는 15일께 기술위원회를 소집, 코칭스태프와 선수선발을 최종 확정한다.

협회의 이같은 방침은 아시아지역 최종예선(96년3월)을 앞두고 올림픽팀의실전능력 증강에 따른 필요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한국과 격돌하게 될 보카주니어스 대표팀은 오는 22일 입국, 현지 적응에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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