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상수원 상류 공해 공장 허가, 집단민원 속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시가 주민 의견 수렴없이 간이상수원 상류지역에 공해공장 건립허가를 남발, 최근 집단 민원이 속출하고 있다.시는 이달초 반석공업이 북구 흥해읍 덕성리 산100의1일대 6만4천㎡에 철구조물제작 공장허가를 신청해오자 최근 관련부서 협의를 마치고 최종 결재를 남겨놓고 있다.

그러나 이에대해 덕성리 60세대 3백여주민들은 포항시에 접수된 서류는 흥해읍 사무소의 의견만 반영됐을뿐 주민 의사는 무시됐다고 주장하고 허가시상수원 오염을 거론하며 연일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또 북구 흥해읍 칠포리 주민들도 포항시가 지난 연말 수산물 가공업체인해근상사 공장건립허가를 간이상수원 상류에 내줘 1종 공동어장과 상수원이오염되고 있다며 최근 도로를 점거하는등 농성을 계속하고 있다.이밖에 북구청하면 유계2리 주민들 역시 포항시가 지난연말 마을 인근에금속조립공장인 부산산업 건설 허가를 주민동의와 의견없이 내줘 최근 토양오염과 분진등 환경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며 거센 항의와 함께 집단 반발하는등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대해 시관계자는 "이들 공장들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허가된만큼 하자는 없다"고 밝히고 "각종 보완조치와 행정지도를 강화, 민원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