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 고향인 안동을 찾았다. 오후 4시경 늘 즐겨보는 매일신문을 구입할요량으로 시외버스터미널 기차역모두 가 보았지만 가판대나 상점엔 중앙지만 있을뿐 매일신문은 없었다.특히 추석같은 명절엔 타지에서 오는 사람들이고향소식에 더 관심을 두고, 고향사람을 만나면 대화를 트기 위해서도 신문지면을 빌린 다양한 고향소식이 많은 도움이 될텐데 안동 어디에서도 매일 신문을 구입할수 없는 것이 무척 아쉬웠다.
정기 구독자에게는 배달이 되겠지만 유동인구의 다양한 수요층을 위해서터미널이나, 기차역 가두판 판매를 활성화해 이제 중앙지의 위상에도 전혀손색이 없고 오히려 내고장 소식을 어디에서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었으면 한다.
유난희(대구시 달서구 이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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