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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상수도보호구역해제 요구, 국도변서 집단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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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일산지역주민18일 오후2시쯤 의성군 봉양면 일산지역 발전협의회 회원 2백명이 분토리옆 분토교주변 국도변에서 '봉양상수도 보호구역내에 농업시설물설치, 농지전용을 하도록 해줄 것'등 8개항의 요구조건을 내걸고 집단시위를 벌였다.이들은 경운기등을 타고 시위를 벌이다 정해걸군수에게 이들 요구조건해결을 건의한뒤 2시간20분뒤 해산했다.

회원들은 "장대리등 일산지역 9개마을이 상수도 보호구역에 묶여 농가들이가축사육을 규제받는 것은 물론 농토마저 팔리지 않는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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