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 신임 한은 대구지점장(51)은 63년 경북고, 68년 영남대 경제학과를졸업한뒤 70년 한은에 입행해 저축부 감독기획국 여신관리국 런던사무소 검사1·4국등 주요부서와 분쟁조정실장 강릉지점장등을 역임했다.신입행원으로 대구에서 근무한 이후 20여년만의 고향근무인데 친화력과 업무추진력, 합리적이고 원칙적인 업무처리가 돋보인다는 평.이지점장은 "침체된 지역경제의 발전을 위해 자금사정이 어려운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하고 장기적으로는 한정된 금융자원이 생산부문으로 흐르도록 유도하겠다"고 말했다.부인 김복주씨와의 사이에 2녀. 취미는 테니스와 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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