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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조기경보기 추락 24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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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새벽 이륙직후[앵커리지(미알래스카주)로이터연합]미국 공군의 고성능 공중조기경보통제기(AWACS) 1대가 22일 아침(현지 시간) 미알래스카주 엘멘도프 공군기지에서승무원 24명을 태운채 이륙 직후 추락해승무원 전원이 사망했다고 미공군당국이 밝혔다.

제리 브라운 미공군 대변인은 비상구조대원이 현재 22구의 시체를 확인했으나나머지 실종자 2명도 사망한 것이 확실하다고 말했다.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를 방문중인 빌 클린턴 대통령은 이번 사고 희생자유족에게 조의를 표하는 성명을 발표하고"이들 공군 병사들의 희생으로 그들이 얼마나미국을 위해 많은 공헌을 했는지 알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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